괴담창고

 

1.

내가 동물병원을 가면 언제나 의사가 친철하게 대해줘서 좋다.




근데 오늘은 왜 우리 주인이 울고 있는 걸까?




2.

우리 고양이가 또 야옹거리며 나를 깨웠다.




도대체 몇 번이나 다시 묻어야 하는 걸까.




3.

나는 하루에 두 명분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.




밤에 한 명, 낮에 한 명씩 처리 중입니다.




4.

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며 크게 심호흡을 했다.




내 발목을 잡아당기는 것이 놔주지 않는 한 이것이 내 마지막 숨일 것이다.




5.

커다란 토끼를 따라 어떤 방으로 들어가자 그곳에는 기쁘게도 다른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었다.




"아이들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은 최근 유명해진 프렌차이즈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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